https://hygall.com/131963837
view 9387
2018.07.23 11:39
교주랑 나는 그시간에 현생살면서 적어도 생산적인 일을하는데
교주까들은 그시간에 커뮤에서 교주가 읽지도 못하는 언어로 까질중이라는거 생각하면
존나 하찮고 의미없다는거 깨닫게 돼서 맘이 좀 덜아프더라고
교주까들은 그시간에 커뮤에서 교주가 읽지도 못하는 언어로 까질중이라는거 생각하면
존나 하찮고 의미없다는거 깨닫게 돼서 맘이 좀 덜아프더라고
https://hygall.com/131963837
[Code: 358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