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242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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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01:57
햄식이 부드럽게 머리 넘기는 것처럼 잠자리에서도 부드러울 것 같다. 세즈의 이마 뺨 입술에 키스하면서 온몸을 부드럽게 쓸어줄 것 같음. 세즈가 느끼는 부분도 능숙하게 파악해서 간지럽고 꿀떨어지게 애무해주고 물고 빨아줄 것 같다. 계속 사랑한다 속삭이면서 세즈가 넣어달라 애원할때까지 애만 태우는 햄식 존섹ㅌㅌㅌ 그러다 본격 삽입이 시작하면 여전히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아래는 자비없이 박아줄 것 같다. 세즈는 처음엔 햄식이 등 살살 쓸다가 스팟 찔리면 짤에 머리 넘기듯이 햄식이 등 꽉꽉 잡을 것 같다. 나중에 오르가즘에 정신줄 놓으면 미친듯이 신음 지르고 울면서 햄식이 등짝에 손톱자국 잔뜩 만들어 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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