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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18:00
나타는 카피타노가 우인단 데리고 심연이랑 싸워서 나타 구하는데 큰 공헌하고
폰타인은 나타 만큼은 아니더라도 폰타인을 예언에서 구하려고 애쓰고 뒤에서 은밀히 조사하고 그랬는데 엄청 훈훈하게 마무리되잖아
근데 몬드는 도토레가 길가다 마룡 잡아줬다고 몬드 정치(?)에 간섭해서 애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어쩌다 그 많은 11집행관 중에 도토레가 지나가서ㅋㅋ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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