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장리 카멜리아 파수인...금희 트레일러도 데이트하는 듯한 상황이고
스토리 밀 때마다 저를 이렇게까지요? 같은 기분 됨ㅋㅋㅋㅋㅋㅋ나를 왜 사랑하게 됐는지는 구체적으로 안 알려주고 나를 사랑해서 이렇게까지 했다..를 많이 보여줘서 이해하기 좀 힘들다... 승소산 업뎃 된 직후 접었고 복귀해서 절지-장리-파수인 메인스토리(멘스 맞나?)-카멜리아-이벤트 미는데 연출도 좋고 얽힌별 퀄리티 장난 아니고 스토리도 접기 전보다 재밌게 봤는데 ml이 진짜 너무 많아ㅋㅋㅋㅋㅇㄴ 
캐릭터들 조합으로 금희-산화 기대했는데 산화는 분량 사라졌고 장리-금희를 보여주나 했는데 장리 귀신같이 ml되고... 기대한 조합 중에 남은 게 기염-가서림 뿐인데 가서림 금주 끝나도 한참동안 실장 안 할 것 같음; 초반에 만난 양양치샤설지는 이제 따로따로 나온다
여캐 우르르 보니까(아니 열차이벤이 메인 이벤트 같은데 ㄹㅇ여캐만 있어서 당황함)좀 지쳐서 남캐는 있나 봤더니 상리요 스토리는 한정이벤트에서만 풀었는지 퀘스트창에 없더라고? 시발내놔   


그래 방랑자 얼굴이 개연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