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개발자가 풀어주는 설정이랑 아트북 내용을 몇가지 찾아봤는데 제작진이 고려했던 스토리가 하나같이 스케일이 거대함 제작단계에서의 설정이 실제로 다 구현이 가능한 건 아니겠지만 플레이어로써 너무 안타까움 솔라스가 민라투스 한복판에서 타이탄 깨우는 삽화 보고 지금 광증 돋아서 쓰는 글임 내가 저걸 다 즐겼어야 했는데 ༼;´༎ຶ ۝ ༎ຶ༽
베가 끝에가서 민라투스 와르르맨션 된 거 보면 제작진이 규모가 큰 사건을 유저에게 보여줄 능력이 분명히 있는 것 같은데 스토리가 정말 너무 아쉽다 용년 시리즈 이대로 보내주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