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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17:52
컬렌이 어느날 갑자기 매끈하게 면도하고 다녔으면 좋겠음... 침대가 뭐죠? 전 잠 대신 일을 택했습니다< 였던 컬렌이 딱히 별일도 없는데 매끈하게 면도한 상태라서 주위 사람들이 뭔일이여 암튼 잘생겼군 하고 걍 넘겼는데 알고보니 전날 인퀴한테 처음으로 ㅂㅃ해주다가 인퀴가 컬렌의 까슬한 턱 때문에 살짝 움찔해서 그런 일이 생긴거면 좋겠다...
전직 성기사인 컬렌이 음탕한 의도로 깨끗하게 면도하면 존나 꼴릴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