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랜드의 시 소휘 커넥트 ㅅㅍㅈㅇ

마음에 들었던 부분들만 모음

소휘와 여왕님 여주의 첫 만남 소휘가 조수인척함ㅋㅋ


여주랑 얘기 중인데 침입자 무리가 와서 성질난거

침입자 대할 때

여왕님 대할 때 온도차

눈빛 봐ㅅㅂㅋㅋㅋㅋㅋㅋ 사심 100% 담겨있는데?



스킨십 장인이라 강약 조절도 잘 함 

바다에 뭐가 있는지 안 궁금하다는 바다 사나이

여주 협박하는 놈들 물리치고 소희가 여주 안전한 곳으로 데려옴

안전 한 거 맞나요?


덩치 차이봐ㅁㅊ 등짝 냅다 보여줌

얼굴도 세상 잘생김


소휘가 여주 상처 부위에 들어간 뱀독 빨아줌

하지만 새까맣고 반짝이는 소휘도 여주한텐 뱀처럼 보임

그 와중에 튼실한 뱀이래ㅋㅋㅋㅋㅋ 내가 음란마귀가 낀 게 아니라고;;; 소휘만 나오면 이런 분위기로 간다고

나와 서로 뒤엉켜 있던 것이 뱀이 아니라 발가벗은 사람이었다 이 멘트 살짝 숭하기도 하면서 야하고 좋음ㅋㅋㅋ

이 정도면 하는거 아니냐

궁금한게 이것도 아직 몽롱함이 덜 빠진 여주가 들은 환청일까?

아니면 소휘가 진짜로 한 말일까ㅋㅋ 소휘라서 후자일것도 같음



이거 완전 함께 보낸 하룻밤이 만족스러울때 날리는 대사

여왕님인데 이 정도 해야지 여주 잘 한다

ㅋㅋㅋㅋㅋ 소휘도 잘 한다
뺨 맞으니까 미소 지으면서 맞은 자국 살짝 쓸고 마는거 미쳤냐


너무나도 아름다운 환각이라 하면은, 새까맣고 반짝이고 튼실한 뱀 같은 소휘와 엉겨 붙은것을 말 하는건지?



볼수록 챙이라는 말 밖에는... 여주한테만 충성 하는 스타일이라해도 특유의 날티 지울 수 없다 진심 

상남자라서 호감 가진 여자한테 맞아주는것쯤 얼마든지 허용 가능
하지만 오해 사는건 서운함 강하지만 섬세한 성격 여기서도 보임


운동 꾸준히 해서 체력 좋고 튼실한 남자란거 기억할게


고간 만질 때가 가장 정색 하는 표정인거 개꼴림
시선 돌리면서 성적 욕구 참는 것 같음



여주한테 맞는거 신경 안 씀 여주를 위해 다치고 희생하는거 영광으로 받아들임 하지만 여주한테 괜찮은 남자로 보이고 싶음
 

그거 사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