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왔을때부터 뽑을 생각은 있었지만 1돌이나 전무는 고려 대상 아니었음 근데 좋다고해서 돈 엄청 써가며 뽑아뒀거든 그 당시에는 너무 충동적으로 낭비했다고 후회했는데 지금은 아님 이렇게까지 복각 밀릴줄 진짜 꿈에도 몰랐다

이번에 발자취 이벤보니까 라슬 젤 많이 데리고 다녔더라 폰타인에 나온캐인데 기록 쌓일 정도면 진짜 오지게 끌고 다닌거지 이건 그때 당시 돈을 주고 시간을 사온거라고 밖엔 할말이 없음

좆호요 잘못이 너무 크다 5성 성인 남캐를 1년 넘게 안내주는게 맞냐고 만약 느비 뽑느라 힘들었으니까 복각노리자 했으면 어쩔뻔했냐고 늬들이 하도 남캐를 안내서 돈 안쓰고도 이번에 키니치 뽑았다 계속 이런식이면 무과금으로도 계속 복각 안노리고 남캐 나오는 족족 다 뽑을것 같아서 좋은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