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8114173
view 558
2024.10.14 08:21
여주가 차이수 집에서 노트 발견해서 봤는데 거기에 사진들이랑 함께 상아 제품 불매, 길고양이 구조, 화상치료 기금 등 적혀있음
그 노트가 공익을 위한걸 적는 노트라고 말해줘서 여주가 나도 그런 그 프로젝트에 데려가줄수 있냐 함
그래서 차이수가 주말에 열리는 자선 바자회에 같이 가자고 제안하고 여주는 그런 차이수를 위해 이번 바자회에서 입을 수트를 만들어주는 중인거 같음

뭐야 차이수 존나 멋있네... 그리고 이벤트 열려서 봐보면

IMG_2673.jpeg
공익 노트 내용 보여주는데 지구의 이름으로 말이 없는 그것 관심이라는것 이거 보니까
첫번째는 지구 보호하기 위한거 같고, 양초는 모르겠는데 두번째는 사막에 나무심는 약간 그런건가? 거북이는 플라스틱 같은 문제인거 같고 북극곰은 빙하 녹고있는 지구온난화 문제같고
+ 오 양초는 빛 공해랑 전력 낭비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로 있는거였네

두번째는 말이 없는 그것이라는 거 보니 동물 보호인가봄 유기견보호(이제보니 안내견 얘긴가봄) 길고양이구조 세번째는 그 물개들?인거 같은데 네번째는 코끼리 상아 제품 안쓰는거 얘기한 그거고

세번째는 관심이라는 것 이란거 보니까 사회의 취약 계층을 위한 관심 얘기인가봄 화상치료 기금 이런 얘기 한거처럼



뭐야 이번 이벤트 찰리 좀 멋있네.. 공익 활동에 힘쓰는거 내용으로 다뤄주니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