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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13:59
예민하고 까칠한 컨셉의 캐는 말 좀 쎄게 하는게 좋아서 초반부터 마음에 들었는데 이거 읽다보니 생각보다 너무 절절함.. 존나 사연있는 츤데레잖아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