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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23:29
기욱이의 고간을 만져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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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키 손에 순결을 잃고 세상 끝난마냥 망연자실하는 모습이 아주 귀여워 기욱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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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눈으로 아직 멈출 기회가 있다고 호소하는 기욱쿤.... 이미 맛을 본 이상 그럴 수 없는걸 붕키가 미안해.. (ㆆ ̫ 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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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새빨개져서 그렇게 얘기하면 붕키가 멈출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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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는 체념한 모습이군.. 좋아 그렇게 내게 적응하는 거야 기욱쿤 ヾ(◍’౪`◍)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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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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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야 기욱쿤! 붕키 얼굴이 언제 빨개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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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교 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