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받았다 허름한 오두막 조아


정육점도 있고


빵집도 있다


학교도 있는데 오전오후에 애들 우르르 다니는 거 귀여움ㅋㅋㅋㅋㅋ


일요일에는 광장에서 시장 열림!


묘지에서 장례식도 함


ㅎ 음식 잘못 만든거 먹었더니 이렇게 4분동안 디버프 걸림ㅋㅋㅋㅋㅋ



저 결혼하는 주민들이(혼자사는 주민) 나도 결혼 가능한 캐들인 거 같음 주민들끼리 결혼하기 전에 호감도 올려서 꽃다발 주고 조건 채워야 하는듯? 근데 무슨 이제 막 봄 3주 지나는데 결혼이 두번인가 있어

그리고 애들 나한테 말걸 때 부인이라고 하는거 웃기고 귀여움ㅠㅋㅋㅋ 영어로 보니까 마담이라고 하더라ㅋㅋㅋ

근데 아이템이나 요리 제작이 번거로움 여러단계 거쳐야하는 느낌? 여기저기서 모으고 사고
음식이나 재료는 소비기한 있음

특이한 점은 주민들이랑 거래를 하는 거임 보통 농장겜처럼 출하상자가 있는게 아니라 내가 주민들이랑 거래해야함 빵이든 고기든 도구든 뭔가 사고 싶다면 해당 주민들 찾아가서 그 주민 소지금액 보고 조절해야해

그리고 매주 세금냄


Echoes of the Plum Gr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