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배경은 출근하면서 버스에서 졸다가 정류장 지나쳐서 일단 카페에 내린 여주를 당직끝난 차이수가 태워다주는 걸로 시작하는데.... 지하주차장에서 차이수랑 제신율이 만나버림...ㅋ...ㅋㅋㅋㅋㅋ


차창문 내린 제신율 표정 개싸늘.....
이와중에 차이수는 아침이나 먹으러가자함 (여주 출근은...?) 제신율은 기은재(도마뱀) 보내서 차이수 떼어냄

차이수가 무서워하는 목록: 공포영화, 파충류<NEW!

여주는 둘 싸우는거 안중에도 없음 에라모르겠다 출근함




이 말 듣고있는 제신율 개빡쳐서 주차장 입구 분재 다 시드는 거 존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신혼집 말하는걸까? 차이수가 곳곳에 다섯채쯤 준비해놨다던데




아침밥 같이 자주 '여러번' 먹은 거 자랑




워...... 도랐다




그리고 이 다음에 걸려오는 영상통화가......








진짜?


아니네 존나화났네....


질투였네 존맛



통화는 이러고 끝남 아 새 챕터 재밌다... 잇몸 마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