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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12:18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것 같아 그 마음을 알아서 뭐라고 할 수는 없는데 다들 미래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말자 사람 살다 보면 예기치 않게 나쁜 일이 있는만큼 좋은 일도 생긴다


한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