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무슨 못된 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태어날 때부터 하늘에 버림받았다네.
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을걸세. 기어코 선행을 쌓고 덕을 쌓아서, 반드시 하늘을 부끄럽게 만들어 주겠어."




진심 이번년도 겜 브금 대상 주고 싶을정도로 브금들 다 ㅆㅅㅌㅊ에 스토리도 ㄱㅆㅅㅌㅊ였다..
얼굴만....아니근데 신기한게 점점 저 얼굴에 정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뭐가 더 필요하냐....



+밑에는 내가 들으려고 정리한 ㅆㅅㅌㅊ 인겜 브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