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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06:39
초반부에는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고 걍 클로린드 연기 보는 재미로 꾸역꾸역 밀었는데 npc 등장 이후로 확 달라지더라 진심 '그림자 사냥꾼이 뭔데...'하는 상태로 봤는데도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