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괴하는것 같음




1막부터 승천의식 전까지는 타브가 탑이고 아스가 일부러 바텀하면서 선성향 타브의 동정심을 자극했는데

승천아스되고부터는 서서히 타브에 대한 추악한 소유욕과 지배욕을 거리낌없이 드러내면서 반항하는 타브 다리 사이에 능숙하게 자리잡고 벌리게하면서 타브가 막을새도 없이 삽입할것같음 그리고 타브가 생각지도 못한 포지션에 놀람+아래에 치받는 성기에 충격받음 되서 소리없는 비명지르면, 아스는 나른하고 만족스러운 한숨을 내쉬며 이런날이 오길 기다렸다며 속삭이는거

아스타브 승천식 전후로 포지션 바뀌고 아스탑 되는거 존맛일것같다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