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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10:52
펄남쪽남 영혼의 동반자라더니 새 게임 나올수록 점점 심해지는것같아서 징그러움

ㅈㄴ 자아같은거 하나도 없어보이고 덧없고

그리고 가면갈수록 그놈의 인형화 성애 진짜 너무 심해지는거 아닌가ㅋㅋㅋㅋ

블본까지만 해도 음습한거 ㅄ같다...정도였는데 엘든링 와서는 아예 인형이랑 마누라 이지랄하고있고ㅋㅋㅋㅋㅋ

인형사 관련 스토리도 존나 불쾌하고 그냥 자기 이상성욕 전시같음...이딴걸 왜 로어라고 찾고있어야하는건데 ㅅㅂㅋㅋㅋ 로어 너머에 이상성욕 쪽남 느껴져서 불쾌하기만;

가면갈수록 어린소녀 외형에 대한 집착도 너무 역함...라니는 말할것도 없고 미켈라도 말만 남캐지 하...ㅋㅋㅋㅋㅋ

여자랑 구분안가게 예쁜 중성적인 남캐에 대한 남성향적 빻취도 있어서 매번 이악물고 오토코노코 등장시키는것도 유우머...근데 이제 연령대도 낮아지기 시작하고요

누군가의 마누라이고 강제 반려자라이팅 당하는 포지션인데 외형이 영원히 어린 여자아이래요~ 이렇게 속보일수가

걍 변태성욕 덩어리면서 있는척하는게 어이없어.....

말레니아 ㅈㄴ 아무이유없이 홀딱벗겨놓고 있는척하는거 보면볼수록 기가막힘

전사로 설정되어있는 여캐마저 무기력하고 덧없는거 진짜 존나 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