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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12:56
그냥 엘프인데 아무 이유 없이
가끔씩 사정직전에 약간 더 부풀었으면 좋겠다ㅎㅎ

물론 댕댕이류의 찐노팅자지는 아니고 딱 깔리는 쪽이 부푸는거 느낄 정도라서

첫섹때는 별일없이 지나가서 몰랐는데 할신이 곰 메이팅 시즌 되면 어째선지 평소보다 더 흥분하는 편이라
절정 직전에 안에서 더 부푸는거 느끼고 타브가 놀라서 어깨 두들겼으면 좋겠다

그럼 할신이 젠틀다정하게 미안하다고 곰들 발정기 즈음엔 자기가 좀 과하게 흥분하는것 같다고
"Please, bear with me, my heart." 하고 속삭이면서 허리 멈춘채로 타브 적응하도록 안아줬으면 좋겠다...

근데 말이 안아주기지 타브 그냥 할신 뚠뚠흉통에 깔려있는거라서 기막혀하면서 속으로

'하지만 당신은 곰이 아니라 우드엘프잖아...'했으면 좋겠음ㅋㅋㅋㅋ


할신타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