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할인하기에 샀음 마피아 체험이라니 우효홋 하며 기대했는데 현생이 마피아보다 빡세서 못했음



추억 돋아서 1000원 주고 산듯, 추억보정빨이 너무 심해서 11분 컷해버림



플레이 시작하자마자 개빡세서 환불결정함 근데 이미 2시간 지나버려서 묵히는 중



비홀더 1을 재밌게 해서 세일할때 2,3을 같이 구매했는데 2에서 막혀서 3은 시도도 못함



구매한 기억도 없음 선물받은 기억도 없음 오늘 처음봄




이것도 위와 같다. 내가 산 기억이 없음... 선물 받은것? 전혀 아니다... 기억상실이냐고




산 기억 소멸됨



언어의 장벽... The Deed 한글판 재밌게 해서 샀는데, 언어가 크리티컬 할지 몰랐지



갓작이라고 해서 삼 그뒤 언어 장벽 만나서 포기



재밌다고 해서 삼 물론 2도 발효중



ㄹㅋ 사건 터지기 이전에 샀는데 환불시기 놓침 ㅅㅂ; 터진 이후 겜 바로접음 생각난김에 삭제나 해야지



현생 크리 맞아서 못했던듯



왜 안했는지는 모르겠음 근데 왜 깔려있는지도 모르겠음



예전에 30분 제한으로 무료로 겜 체험할 수 있는 추리 겜들을 체험하도록 포탈에서 제공한 적이 있는데, 그겜을 좋아했음
그 겜이랑 비슷한 추리물이라고 해서 다운받음
그리고 기억속에서 잊혀짐



포탈 1못깨서 시도안함




뭔 바이러스 때문에 딸 치료하려고 아버지가 개고생하는 겜이었는데 매번 리스타트 할때마다
딸아 미안하다.. 나붕이 게임을 발로 해서 네게 약을 주지 못했구나... 라고 한탄하며 용서를 구했던 걸로 기억함




셜록홈즈를 좋아해서 삼 
근데 추리할 머리가 안됨;;



사거나 선물받은 기억이 없음. 무료겜인듯




그래픽이 맘에 들어서 할인할때 1,2 다 삼
추리물할 머리가 안되서 소장만함



과거의 나붕에게 묻고 싶다.
무슨 생각으로 이걸 샀는지
산 기억은 있지만 영영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