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하길래 샀는데 그때 당시 컴에서 안돌아갔음
지금도 그냥 A여서 제일 위에 뜨는 거 보고 만족함
아메리칸 나이트메어는 뭐지? 데바데 같은 건가?




할인하길래 샀고 사놓고 안했음
암살자 여러분 제가 이렇게 돈을 상납합니다
그냥 암살자가 되어 건물을 등반한다는 거 말고 아무 내용도 모름




 
한국어 번역을 기다리다가 그만...







가볍게 할 수 있겠지? 나중에 해야지~
-> 그대로 방치





이거 언제 샀었지?
사놓은것도 까먹었음
뭔가 중세유럽 역사 책을 좀 읽고 도전해야 될 것 같았음 







지금 이거 쓰려고 라이브러리 보다가 사 놓은 거 알았음
언제 샀었지?!?!?! 재밌어보여서 사려고 했는데
n개월전에 내가 이미 사 놨구나.... 
돈 아꼈다





하다가 중간에 막히는 부분에서 나중에 해야지 했던 것 같음





이건 또 언제 샀었지?? 
과거의 나야 고맙다
나중에 해야지





사놓고 어렵다는 소리에 도전도 못 함





뭔지 모르겠음...
갈피를 못 잡겠음.. 이거 어케 하는거지?
이상한 구역 갔다가 그대로 끔





난 반복 노동과 맞지 않는구나





마리오, 컵헤드 같은 거 못 함
인외랑 애 가질 수 있단 말에 도전했다가 30분 하고 이건 나와 맞지 않는구나 하고 끔






마음이 아파서 나중에 도전





커스텀 해서 도전하려고 하다가 그대로 방치






가벼운 마음으로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각만 보고 있음
(산지 n년 됨)






유명해서 샀음
그대로 까먹음
나는야 금붕어



이 외에도 스위치 게임 여러 개 방치 



까먹은 것이 아니다
도토리를 숨겨놓는 다람쥐처럼
게임들이 나무가 되기를 기다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