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소리지만 전자는 돈을 주지 않으면 시작도 못 하게 만들어놓은 건데 스트리퍼가 하는 것만 봤으면서 마치 해본 것처럼 말하거나 스트리퍼 덕질 요소로 써먹는 파렴치한 거고
후자는 무과금러=게임 유저풀 유지 및 잠재적 과금 고객이라 여겨야됨... 그리고 이미 과금한 사람들이 그만한 돈 쓴 가치를 느끼기 위해서는 (예: 랭킹, 스코어 등) 꼭 필요한 유저층임
지금 얘기 나온 건 스팀겜/콘솔겜 등 패키지겜 이야기지 애초부터 부분유료화 모델이 대부분인 모바일 겜 얘기가 아니라는 걸 알아주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