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사냥해서 재료 얻고 요리하는 게임임(=배틀 셰프)





이 세계관에서는 배틀 셰프가 명예로운 직업임





플레이어인 주인공은 배틀 셰프를 목표로 하고있음





전투는 생각보다 부드럽고 시원시원함

요리는 매치3 방식임 (같은 색깔 3개 맞추는 퍼즐ㅇㅇ)






나중에는 경연대회에 나가게 되는데 심사위원이 요구하는 속성에 맞게 재료를 구해야 됨







요리 그림 보는 것도 쏠쏠함
아니 이런 재료들로 이런 결과물이 나온다고...? 싶은 것도 많음






중간중간 주인공 친구로도 플레이할 수 있음 그럼 전투 스킬도 바뀜







심사위원이나 대전 상대 등등 캐릭터도 매력있게 생김




사냥-요리(퍼즐)-사냥-요리(퍼즐)의 반복이라 뒤로 갈수록 질린다는 평도 있지만 나는 끝까지 재밌었어
비주얼적으로도 훌륭하고 조작도 매끄러워서 나는 만족하면서 했음

평가는 압도적으로 긍정적이고
유저 한패도 있다
츄라이츄라이


Battle Chef Brigade
배틀 셰프 브리게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