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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5 15:57
좀 빻았나ㅋㅋㅋㅋㅜ... 인간 모습이지만 혀는 용인 종려+컨트보이 타탈로... 삽입 전에 아직 젖지 않아서 풀어야 하니 손으로 쑤시고 빨아주는 종려 보고싶다. 자기 다리 붙잡고 좀 긴장해서 굳은 타탈 여기저기 어루만져주다가 엉덩이 주무르면서 ㅂㅈ입에 담는 종려.. 타탈은 덥고 축축하고 물컹거리는 혀가 닿자마자 움찔하고 인상쓸듯. 소음순부터 요도랑 클리까지 훑듯이 핥아주니까 입에서 한숨같은 신음 나오기 시작하고 혀끝으로 ㅋㄹ만 괴롭히면 놀라 고개 젖히고 손에서 다리도 놓치는데 종려가 허벅지 단단히 잡아서 어디 도망치지도 못하면 좋겠다. 밑에서 들리는 물소리에 얼굴만 시뻘개지고... ㅋㄹ만으로 억눌린 신음 내지르면서 절정하는 타탈 꼴릴 것 같아
ㅂㅈ는 잔뜩 젖어서 번들거리고 구멍도 뻐끔거리지만 바로 삽입하지 않고 혀 넣는 종려 보고싶음... 타탈은 어서 좆 넣고 끝냈으면 좋겠는데 종려가 꽉 붙들고 집요하게 혀 넣었으면 좋겠다. 혀도 용 사이즈라서 깊이 들어오는데 안쪽에서 꿈틀거리는 게 느껴지니 타탈 시트 붙잡고 놀란 얼굴로 신음 못 참고 내버림. 왠지 오돌토돌한 돌기같은 것도 느껴지는 듯하고.. 혀 만으로 잔뜩 비벼져 결국 두세번 더 가버려서 이젠 몸에 힘도 없을듯. 시트 축축해지고 숨 거칠게 몰아쉬느라 어깨 오르락내리락 하는 거 보면서 쉽고 나약한 인간이구나 같은 타탈이 들으면 자존심 상해 할 평 내리는 종려ㅋㅋㅋㅋㅋ 이후로도 손으로 착착 소리나게 쑤시면서 타탈만 혼자 절정하게 만들고 이제 못 해요...소리 나올 때야 좆 삽입해주는 종려면 좋겠다... 몸 섞을 때마다 종려가 자기 쾌락 챙기는 것보다 타탈 반응을 궁금해하고 구경하는 걸 즐겨서 체력 다 털리는 타탈이 보고싶어
잘쌌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