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마라
용의협곡에 사는 쿠키들의 화끈한 우두머리와 그 우두머리를 인정해 비늘을 떼어준 뜨거운 용
나도 부술지도 모른단 말에 대답이 너까지 부숴지게 둘 수 없어! 존나 꼴려





















시원하게 쿠키들 요청들어준 용과 파인이랑 다르게 혐성발사 하다가 아끼는 수국맛 쿠키가 용을위해 몸을 바치자 그동안 용안이 잠들었을때도 나서지 않았음에도 가장 강한 용안이랑 싸우러가는 백련
크아아 크아아 태워주면서 츤츤대는거 백련이 쿠키들위해 나서니까 수국 기운차리고 성격돌아오는거 개맛있다 ㅅㅂ
백련수국 헤테로 개좋아 남녀칠세부동석인 동양에서 남녀가 저렇게 붙어다닌단 것은 부부란 뜻임









용안에게는 패배했지만 후에 백련성의 여쿠들이 백련에게 구원을 빌어서 쿠키들을 지켜주기 위해 각성함
크아아 크아아










그리고 곧 람부탄을 사랑함을 인정하고 용안을 배신할 사악한 용 리치


크아아
용의 사랑을 받는 여쿠들 존나 맛있다












번외로 여쿠는 아니지만 노랑 꼬마 쿠키를 아끼는 노랑 용ㅋㅋ




스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