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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3870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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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15:57
상냥하면서도 음울하고 언니를 질투하면서도 동경하고 원망하면서도 구하러오길 바라고 시로를 사랑해서 지켜주고 싶어하면서도 죽여서라도 갖고싶을만큼의 독점욕도 갖고있고 배배 꼬인곳도 있으면서도 그래도 한계치까지 밀어붙이기전까진 힘든거 다 자기 안에 안고살고
그런 복합적인면이 매력적인 캐였는데 파르바티는 사쿠라의 좋은 점만을 합친 캐라니 그게 대체 어디가 매력적이라는거지..좆오츠키 일러 빼고도 솔직히 캐빌딩 무슨생각인지 묻고싶어지는 발언이었음..
린은 이슈타르가 메인에 린 첨가
파르바티는 사쿠라가 메인에 파르바티 첨가라는데
이슈타르는 린같이 느껴질때 많은데 파르바티는 비쥬얼빼고도 존나 어리둥절임...
그런 복합적인면이 매력적인 캐였는데 파르바티는 사쿠라의 좋은 점만을 합친 캐라니 그게 대체 어디가 매력적이라는거지..좆오츠키 일러 빼고도 솔직히 캐빌딩 무슨생각인지 묻고싶어지는 발언이었음..
린은 이슈타르가 메인에 린 첨가
파르바티는 사쿠라가 메인에 파르바티 첨가라는데
이슈타르는 린같이 느껴질때 많은데 파르바티는 비쥬얼빼고도 존나 어리둥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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