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스토리랑 상호대사들 살펴보면 (오피셜 영어 대사들 보고 오/의역 ㅁㅇ)


"불멸, 이란 과대평가된 것이에요."

"완벽함, 이란 과대평가된 것이에요. 우리의 강점은 우리의 차이, 우리의 연민, 우리의 성장하려는 의지에 있습니다."

"(메르시에게) 그럼 당신은 누가 돌보죠?"

"빠르다는건 좋은거에요. 그렇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죠."

"우리는 언젠가는 싸움에서 지죠. 그치만 너무 속상해 말아요."

"생명은, 생명을 지킵니다."


이런것들인데 뭔가 겜붕이는 게임 속 캐릭터가 하는 대사를 듣는것 뿐인데도 뭔가.... 뭔가 따스하고 위로가 됨을 느낌ㅜ 그 기막힌 전쟁터에서 내 어깨 직접 툭툭 털어주고 그럴 수도 있다고 강하게 위로해주는 기분이랄까
어또의 캐릭터 빌딩은 참 진국이라는 생각을 하게됨 흑 따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