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되살리고 싱클레어 머리꿍 했을때)죄송해요... 너무 아파서 못 돌리겠어요 잠시만...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등쓸어주고 시간 돌릴때 손잡아줌

아저씨 믿어주셨는데 죄송해요 황금가지를 빼앗기고 말았어요 => 한숨한번 쉬고 다 그렇게 실패도 겪으면서 배우는 거라고 걍 앉으라고 함

(돈키 기강잡힐때) 아, 아저씨! 따지고 보면 제대로 말리지 않은 제 잘못이 가장 커요...! 절 혼내세요!! => 이정도는 관리자가 나서지 않아도 지가 먼저 최소한의 눈치라도 먼저 갖춰야 하는거라고 걍 앉아서 보라고 함

(크로머전 그씬)하늘에서 미스테리한 보이저얼터 반바지소년 대신 눈이 시뻘겋게 빛나는 개빡친 중년남성이 내려와서 대절단-가로 붉은시선에디션 갈겨서 크로머 절반 날려버림


이런것밖에 생각이 안 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넷이 ㅇㅇ되는 대신 살짝 뒤틀려서 기억 듬성듬성 날아간 시계대가리 된 au면 배길수가 리바이어던때보다 몇배로 끼고돌것같음ㅋㅋㅋㅋㅋㅋ 이렇게는... 못살겠다! 사람을 고용해놓고 대놓고 관리직과 차별하다니 이게 무슨 행패냐...! 다..같이.... 일어서자! 대항을 해보자!자아 돌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