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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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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기다려욧;; 얼른 커마하고 화장대 사서 멋지게 꾸미고 싶음;;;; 잠자리채로 주민 뚝빼기 깨트려서 엉엉 울리고, 집 앞에 함정씨앗 땅에 파 넣어서 허둥지둥대는거 너무 보고싶다. 하 심부름 하는 척 하면서 편지도 읽어볼테다 동숲깡패가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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