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있는 집안에서 형제싸움 이면 쌉이해 가능 하겠는데
ㅈㄴ 없는 집에서 큰아들 타령에 그 없는거 라도 어떻게든 더 가져겠다고 염병
결정적으로 다 큰 애기 뱃속에서 낙태 시켜놓고도 미안한 줄 모름
여주 엄빠들은 저 정도면 착한게 아니라 걍 답답하고 사고회피형이야

다른 것 보다 같이 서있기만 해도 커여운 교주를 데리고
저딴걸 찍었다는게 개빡침..
힐링농촌스토리인줄 알았더니 없는 집안의 가정암투물인 거에요

전경기 초반에 하차 했는데 정주행한 붕붕이들 리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