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이랑 부편집장새끼 진짜 갈수록 너무 심한거 아님???? 책 발매일에 코스어들 불러서 저우촨 팬들은 정작 책도 못 사고 사인도 못 받게 만들고... 진심으로 정신 나간거 같음 편집장이랑 츄리 까겠다고 지들 회사 돈줄까지 잘라먹어??? 저지랄하고도 저우촨이 재계약 할줄 아는건가??? 아시발 딥빡...

덕후로서도 너무 빡치는 상황이라 더 짜증나는듯 안그래도 이런 행사 잘 안 하는 교주가 모처럼 행사 참석한다길래 보려고 n시간 대기탔는데 행사주최가 주객전도로 일하다가 교주 사인도 못 받고 굿즈도 못 사고 집에 돌아가야한다고 생각하면 와.... 진짜 온갖 쌍욕 다 튀어나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