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볼 때부터 도파민 폭발했는데
본편 보니까 ㄹㅇ 맛꿀맛이 따로 없다

둘이 붓 가지고 막 장난 치다가
소요가 창현한테 붓 쥐어주고 눈 감으니까
창현은 입 맞추고 싶어서 다가오는 거 ㅁㅊ

이거 장만의랑 양쯔 촬영 메이킹도 있는데 하오츠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