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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14:03
장상사 창현 보면서 느낀건데
장만의가... 억양이 세다고 하나? 뭐라해야하나 다른배우들이랑 좀 다르다는 느낌을 받음 근데 쿨럭어 전혀못해서 모르겠는데 그냥 장만의가 되게 특이하게느껴지는데
사투리라든가 객관적으로 뭔가 다른요소가 있어? 아니면 그냥 느낌이야? 장만의라기보단 장상사 창현 보면서 든생각 다른건안봣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