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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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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아니면 설명이 안됨;;
두청 팀장님 완전 저 쪼그만 녀석을 어케 혼내주지 하는 표정 아니냐고요
장펑한테처럼 세게 나갈까 싶다가도 과거에 저지른 행적이 있으니 위협하는건 절대 안된다고 꾹꾹 눌러참는거잖아

근데 버릇없게 웃고 장난치고... 얼굴만 주구장창 그려대는 녀석이니까 지 예쁜 건 당연히 알아서 그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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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쪼그매서는 하나하나 일일히 자꾸 신경쓰이게하고...





엽죄도감 두청션이 두청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