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2436111
view 216
2024.08.27 23:22
진짜 잘 사는 집이구나 싶었던게 숙란 합의이혼하려고 다들 모였을때 숙란 부모님이랑 거기 노마님 옷차림 때문이었음 계절 감안해도 다들 옷감도 도톰해보이고 거기에 놓인 수도 엄청 화려하더라 숙란아버지랑 노마님 옷은 붉은 천에 금실? 쓴 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