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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18:39
ㅅㅍ주의
개인감상주의
줄거리 중심 아님 ㅌㅈ해석중심
재탕을 위한 정리
나붕맘대로 다병연화, 비성연화 중심임
31화 [운은산 사모 상봉]
- 운은산 오르다가 정신 차린 연화. 별 거 아니라고 속이려 하지만 다병 쉽게 속지 않고. 사부님께 인사드리고 사형과의 추억에 젖어있는데. 단고도 서랍 안에서 이상이X 써놓은 낙서 발견하고 충격받는 연화
- 연화도 달랠 줄 알고, 연화가 사모 위치 거짓말한 것도 이제 금방 간파하는 다 큰 다병.
- 다병에게 거짓말해달라고 하고 치료 포기하고 내려오는 연화
32화 [천기산장 신랑 살인사건]
- 죽지도 않고 돌아온 각설이 선고도새끼랑 상봉.
- 다병 부모 인사드리는 연화
- 전운비와 인사하는 연화. 뭔가 둘이 아는 사이인 거 같은 눈빛에 수상쩍어하는 다병
- 10년 전 머리끈 가지고 내기하고 진 전운비한테 앞으로 머리묶지 말라고 한 과거 이상이. 그 때이후로 쭉 머리 안 묶고 약속 지키고 있는 전운비 (이건 또 무슨 순정인지)
- 역시 전운비랑 아는 사이였군. 어떻게 아는 사람인데? 적비성과 같은 사이야 아니면 네가 치료해준 사람이야? (다병)
33화 [천기산장 신랑 살인사건]
- 천기산장 쳐들어온 선고도. 어른들 일이니 넌 가만히 있으라는 연화 말에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한다는 다 큰 다병
- 잘못되면 안돼..(선고도랑 맞다이 뜨러가는 연화 보면서 중얼거리는 다병)
- 사부 죽음의 진실 알고 상처받은 연화 눈빛
- 연화 걱정되서 구하러 온 다병. 피토연화 보고 치료된 게 아니란 사실 깨닫고.
34화 [천기산장 신랑 살인사건]
- 기관 잘 다루는 천기산장 후계 멋쟁이 다병
- 망천화 두고 거래하고 라마정 들고 적가에 복수하러 가는 적비성
- 사부님 생각하며 대나무밭에서 혼자 칼춤추는 연화 (예쁨)
- 몸이 온전치도 않으면서 뭐하러 내력까지 쓰며 움직여? 진짜 죽고 싶은 가봐 (다병)
- 연화 수련하고 오자 툴툴대며 해독했다고 거짓말한 거 추궁하는 다병
- 이상이 줄 망천화를 미끼로 적비성 손발 힘줄 끊고 끌고간 각려초
- 전운비에게 검 선물해주며 앞으론 머리 묶으라고 해주는 연화 (고맙다 연화야..)
35화 [황궁 극락탑 살인사건]
- 방다병이 연화 잡아두라고 신신당부하고 떠났지만 연화 보내주는 천기산장 사람들
- 만성도로 위장하고 쳐들어간 다병. (보라색옷 잘어울림)
36화 [황궁 극락탑 살인사건]
- 혼자 구덩이에서 다수공자검 깨치고 나온 아기갱얼쥐 (검법 이름에서 알 수 있는 연화루의 본질. 다수공..)
- 태감 몰살현장에서 잡혀 감옥에 갇혀 사슬에 묶인 연화. 연화 구하러 나타난 방다병 왕자
- 넌 정말 목숨이 아홉개인줄 아는 거야? (다병) / 정말 말하기도 귀찮다. ..안다쳤으면 됐어 (다병)
- 다시 함께 수사하는 연화 다병
- 운피구놈 칼빵에 또 피토연화
- 각려초 지하감옥에 갇혀서 입만 산 연화. 선고도와 기싸움
37화 [황궁 극락탑 살인사건]
- 각려초한테 황제가 되어 적비성을 황후로 이연화를 후궁으로 둘 원대한 계획 듣게 됨
- 적맹주가 좋아할지 모르겠군. 그자 취향이 당신일리가 없는데 말이야 (연화. 그야 당연히 적비성 취향은 연화니까..?)
- ㅌㅈ렌즈끼니까 각려초가 이연화를 정인의 라이벌처럼 대하는게 아니라 정인의 숨겨둔 연인처럼 대하는 거 같이 느껴짐 ㅋㅋㅋㅋ
- 혹시 이상이도 이곳에 갇혀있는거 알아요? (반응보이고) 역시 그자 이름을 들으니 반응이 나오는 군. (각려초) / 널.. 죽여버리겠다. (비성)
- 적비성 구하러 간 이연화
- 볼만한가 보지? 이상이 / 각려초 정도면 볼만한 미인이긴 하지 / 마음에 들면 가져 / 그보다 꼴이 말이 아니군 / 쓸데없는 소리나 하려고 여기 온 건 아닐텐데 (열쇠 짤랑) 조건 없이 날 구한다고? 내가 다시 공격하면 어쩌려고 / 적맹주 마음에 없는 소리는 각려초에나 해. 적가보에 갔었다. 네가 선고도와 손잡은건 라마정을 뺏어 몸속의 벌레를 없애기 위해서였더군. 헌데 네 꼴을 보니 내가 착한 사람이라 그런지 네가 너무 안됐어 / 누가 할 소리. 무안에게 널 찾으라고 했는데 여기 와있군. 선고도가 원하는 걸 이뤘나봐 / 우리 둘 다 같은 신세인데 서로 자극할 거 없잖아
- 일단 몸을 피해야 겠어 / 어디로 가지 / 가장 위험한 곳이 가장 안전한 법이지. 신방으로 가자 / 신방이라니? (적비성) / 네 신방 말이야 (연화)
- ★ 힘 되찾고 함께 앉아서 합환주 마시는 적비성과 연화. (음력 섣달 27일 기념일)
- 십년 전에는 목숨 걸고 싸웠는데 십년이 지난 지금 함께 술을 마시고 있군. 건배. (적비성) / 그해../ 그날.. / (웃음) / 그해 달빛은 오늘만 못했어. / 아니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아 / 네가 그렇다면 그렇다고 하지 / 앞으로 어찌할 생각이야 / 망천화를 찾아 널 구한 후 다시 한판 겨뤄야지 (정말 이상이싸움처돌이 적맹주)
- 연화 구하러 다병이가 다시 왔다. 어디선가 연화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황궁이건 각려초 집이든 어디든 나타나는 방다병
- 모두 당신 때문이야 이상이! 당신을 죽여버릴꺼야 그럼 우리 사이를 방해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아무리 생각해도 정인의 친구나 정인의 라이벌한테 하는 말이 아니라 정인의 숨겨둔 연인한테 하는 말 같음)
- 방다병 적비성 이연화 걸어가는 쓰리샷
38화 [남윤잔당 선고도 반란사건]
- 기타소리와 함께 등장해서 아빠랑 공주 구하는 다큰 갱얼쥐 방다병
- 마음은 괜찮아졌나? 사탕이다 (연화는 우울할 땐 사탕을 줘)
39화 [남윤잔당 선고도 반란사건]
- 선고도 반란 제압 후에 우리 강아지 다 컸다고 방다병 달래주는 연화
- 망천화 갖다주며 얼른 나아서 같이 대결하자고 조르는 적비성. 보름 후에 동해에서 만나자고 약조하고 사라짐
- 할일을 다 마치면 뭘 할 거지? / 그러고 나면 좋은 곳에서 햇볕도 쐬고 낚시도 하면서 여유를 즐겨야지 / 그런 한적한 삶은 내가 허락하지 않아. 망천화다. 네게 진 빚은 이걸로 갚지 우리 대결이 남아있다는 거 잊지 마라 / 우리 친구가 된 거 아닌가? / 친구든 원수든 우리의 대결은 끝나지 않았다 (적비성)
40화 [최종회]
- 폐하와 무슨 얘기했냐고 물어보니 사소한 이야기 나눴다는 말에 웃기시네 하고 믿지 않는 다병. 넌 망천화로 치료할 생각이나 하라니까 자꾸만 미루는 연화
- 야밤에 칼춤추는 연화. 밍크코트 가져와서 춥다고 덮어주는 다병 보디가드
- 영패 50냥에 맡긴 눈물겨운 이상이 이야기
- 운피구 양주만으로 구하고, 다병 피토연화 보고 망천화 찾는데 사라진 망천화
- 네가 살 유일한 기회가 망천화인데 그걸 폐하를 줬냐고 울먹이며 소리치는 다병.
- 이연화 많은 사람들이 너 하나를 살리려고 애쓰는데 넌 왜 살길을 마다하지? 안되겠어.. 난 널 꼭 살릴거야 (다병 마음 내 마음 같아...)
- 아픈 연화한테 내력 넣어주는 다병. 일어나니 밤새 자리 지킨 다병 보이는 연화. 요리책이라며 밥 해오라고 던져주는데 나가다가 혈 짚어서 연화 고정시켜놓는 많이 큰 강아지 다병.
- 그 누구도 가는 걸 막을 순 없겠지 하지만 이번만큼은 네 몸을 생각해 또 몰래 도망칠 생각은 하지 마. 금방 올게. (다병)
- 방다병 7차 버려짐ㅠㅠㅠ) 불여우랑 연화루 맡기고 홀로 떠나는 이연화
- 적비성 동해에서 바람맞음. 나 대신 방다병이랑 싸우라는 편집 남기고 떠난 이연화
- 그런 말 말아요 이연화는 죽지 않았을 겁니다 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난 믿지 않을 거예요 이연화의 시신을 보기 전까진 천하를 샅샅이 뒤져서라도 이연화를 꼭 찾겠어요. (다병)
- 이상이 우리의 약속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적비성)
하.. 다 끝났다..
난 재탕 다 햇으니 다시 삼탕하러 갈게...
연화루 무한굴레....
개인감상주의
줄거리 중심 아님 ㅌㅈ해석중심
재탕을 위한 정리
나붕맘대로 다병연화, 비성연화 중심임
31화 [운은산 사모 상봉]
- 운은산 오르다가 정신 차린 연화. 별 거 아니라고 속이려 하지만 다병 쉽게 속지 않고. 사부님께 인사드리고 사형과의 추억에 젖어있는데. 단고도 서랍 안에서 이상이X 써놓은 낙서 발견하고 충격받는 연화
- 연화도 달랠 줄 알고, 연화가 사모 위치 거짓말한 것도 이제 금방 간파하는 다 큰 다병.
- 다병에게 거짓말해달라고 하고 치료 포기하고 내려오는 연화
32화 [천기산장 신랑 살인사건]
- 죽지도 않고 돌아온 각설이 선고도새끼랑 상봉.
- 다병 부모 인사드리는 연화
- 전운비와 인사하는 연화. 뭔가 둘이 아는 사이인 거 같은 눈빛에 수상쩍어하는 다병
- 10년 전 머리끈 가지고 내기하고 진 전운비한테 앞으로 머리묶지 말라고 한 과거 이상이. 그 때이후로 쭉 머리 안 묶고 약속 지키고 있는 전운비 (이건 또 무슨 순정인지)
- 역시 전운비랑 아는 사이였군. 어떻게 아는 사람인데? 적비성과 같은 사이야 아니면 네가 치료해준 사람이야? (다병)
33화 [천기산장 신랑 살인사건]
- 천기산장 쳐들어온 선고도. 어른들 일이니 넌 가만히 있으라는 연화 말에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한다는 다 큰 다병
- 잘못되면 안돼..(선고도랑 맞다이 뜨러가는 연화 보면서 중얼거리는 다병)
- 사부 죽음의 진실 알고 상처받은 연화 눈빛
- 연화 걱정되서 구하러 온 다병. 피토연화 보고 치료된 게 아니란 사실 깨닫고.
34화 [천기산장 신랑 살인사건]
- 기관 잘 다루는 천기산장 후계 멋쟁이 다병
- 망천화 두고 거래하고 라마정 들고 적가에 복수하러 가는 적비성
- 사부님 생각하며 대나무밭에서 혼자 칼춤추는 연화 (예쁨)
- 몸이 온전치도 않으면서 뭐하러 내력까지 쓰며 움직여? 진짜 죽고 싶은 가봐 (다병)
- 연화 수련하고 오자 툴툴대며 해독했다고 거짓말한 거 추궁하는 다병
- 이상이 줄 망천화를 미끼로 적비성 손발 힘줄 끊고 끌고간 각려초
- 전운비에게 검 선물해주며 앞으론 머리 묶으라고 해주는 연화 (고맙다 연화야..)
35화 [황궁 극락탑 살인사건]
- 방다병이 연화 잡아두라고 신신당부하고 떠났지만 연화 보내주는 천기산장 사람들
- 만성도로 위장하고 쳐들어간 다병. (보라색옷 잘어울림)
36화 [황궁 극락탑 살인사건]
- 혼자 구덩이에서 다수공자검 깨치고 나온 아기갱얼쥐 (검법 이름에서 알 수 있는 연화루의 본질. 다수공..)
- 태감 몰살현장에서 잡혀 감옥에 갇혀 사슬에 묶인 연화. 연화 구하러 나타난 방다병 왕자
- 넌 정말 목숨이 아홉개인줄 아는 거야? (다병) / 정말 말하기도 귀찮다. ..안다쳤으면 됐어 (다병)
- 다시 함께 수사하는 연화 다병
- 운피구놈 칼빵에 또 피토연화
- 각려초 지하감옥에 갇혀서 입만 산 연화. 선고도와 기싸움
37화 [황궁 극락탑 살인사건]
- 각려초한테 황제가 되어 적비성을 황후로 이연화를 후궁으로 둘 원대한 계획 듣게 됨
- 적맹주가 좋아할지 모르겠군. 그자 취향이 당신일리가 없는데 말이야 (연화. 그야 당연히 적비성 취향은 연화니까..?)
- ㅌㅈ렌즈끼니까 각려초가 이연화를 정인의 라이벌처럼 대하는게 아니라 정인의 숨겨둔 연인처럼 대하는 거 같이 느껴짐 ㅋㅋㅋㅋ
- 혹시 이상이도 이곳에 갇혀있는거 알아요? (반응보이고) 역시 그자 이름을 들으니 반응이 나오는 군. (각려초) / 널.. 죽여버리겠다. (비성)
- 적비성 구하러 간 이연화
- 볼만한가 보지? 이상이 / 각려초 정도면 볼만한 미인이긴 하지 / 마음에 들면 가져 / 그보다 꼴이 말이 아니군 / 쓸데없는 소리나 하려고 여기 온 건 아닐텐데 (열쇠 짤랑) 조건 없이 날 구한다고? 내가 다시 공격하면 어쩌려고 / 적맹주 마음에 없는 소리는 각려초에나 해. 적가보에 갔었다. 네가 선고도와 손잡은건 라마정을 뺏어 몸속의 벌레를 없애기 위해서였더군. 헌데 네 꼴을 보니 내가 착한 사람이라 그런지 네가 너무 안됐어 / 누가 할 소리. 무안에게 널 찾으라고 했는데 여기 와있군. 선고도가 원하는 걸 이뤘나봐 / 우리 둘 다 같은 신세인데 서로 자극할 거 없잖아
- 일단 몸을 피해야 겠어 / 어디로 가지 / 가장 위험한 곳이 가장 안전한 법이지. 신방으로 가자 / 신방이라니? (적비성) / 네 신방 말이야 (연화)
- ★ 힘 되찾고 함께 앉아서 합환주 마시는 적비성과 연화. (음력 섣달 27일 기념일)
- 십년 전에는 목숨 걸고 싸웠는데 십년이 지난 지금 함께 술을 마시고 있군. 건배. (적비성) / 그해../ 그날.. / (웃음) / 그해 달빛은 오늘만 못했어. / 아니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아 / 네가 그렇다면 그렇다고 하지 / 앞으로 어찌할 생각이야 / 망천화를 찾아 널 구한 후 다시 한판 겨뤄야지 (정말 이상이싸움처돌이 적맹주)
- 연화 구하러 다병이가 다시 왔다. 어디선가 연화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황궁이건 각려초 집이든 어디든 나타나는 방다병
- 모두 당신 때문이야 이상이! 당신을 죽여버릴꺼야 그럼 우리 사이를 방해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아무리 생각해도 정인의 친구나 정인의 라이벌한테 하는 말이 아니라 정인의 숨겨둔 연인한테 하는 말 같음)
- 방다병 적비성 이연화 걸어가는 쓰리샷
38화 [남윤잔당 선고도 반란사건]
- 기타소리와 함께 등장해서 아빠랑 공주 구하는 다큰 갱얼쥐 방다병
- 마음은 괜찮아졌나? 사탕이다 (연화는 우울할 땐 사탕을 줘)
39화 [남윤잔당 선고도 반란사건]
- 선고도 반란 제압 후에 우리 강아지 다 컸다고 방다병 달래주는 연화
- 망천화 갖다주며 얼른 나아서 같이 대결하자고 조르는 적비성. 보름 후에 동해에서 만나자고 약조하고 사라짐
- 할일을 다 마치면 뭘 할 거지? / 그러고 나면 좋은 곳에서 햇볕도 쐬고 낚시도 하면서 여유를 즐겨야지 / 그런 한적한 삶은 내가 허락하지 않아. 망천화다. 네게 진 빚은 이걸로 갚지 우리 대결이 남아있다는 거 잊지 마라 / 우리 친구가 된 거 아닌가? / 친구든 원수든 우리의 대결은 끝나지 않았다 (적비성)
40화 [최종회]
- 폐하와 무슨 얘기했냐고 물어보니 사소한 이야기 나눴다는 말에 웃기시네 하고 믿지 않는 다병. 넌 망천화로 치료할 생각이나 하라니까 자꾸만 미루는 연화
- 야밤에 칼춤추는 연화. 밍크코트 가져와서 춥다고 덮어주는 다병 보디가드
- 영패 50냥에 맡긴 눈물겨운 이상이 이야기
- 운피구 양주만으로 구하고, 다병 피토연화 보고 망천화 찾는데 사라진 망천화
- 네가 살 유일한 기회가 망천화인데 그걸 폐하를 줬냐고 울먹이며 소리치는 다병.
- 이연화 많은 사람들이 너 하나를 살리려고 애쓰는데 넌 왜 살길을 마다하지? 안되겠어.. 난 널 꼭 살릴거야 (다병 마음 내 마음 같아...)
- 아픈 연화한테 내력 넣어주는 다병. 일어나니 밤새 자리 지킨 다병 보이는 연화. 요리책이라며 밥 해오라고 던져주는데 나가다가 혈 짚어서 연화 고정시켜놓는 많이 큰 강아지 다병.
- 그 누구도 가는 걸 막을 순 없겠지 하지만 이번만큼은 네 몸을 생각해 또 몰래 도망칠 생각은 하지 마. 금방 올게. (다병)
- 방다병 7차 버려짐ㅠㅠㅠ) 불여우랑 연화루 맡기고 홀로 떠나는 이연화
- 적비성 동해에서 바람맞음. 나 대신 방다병이랑 싸우라는 편집 남기고 떠난 이연화
- 그런 말 말아요 이연화는 죽지 않았을 겁니다 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난 믿지 않을 거예요 이연화의 시신을 보기 전까진 천하를 샅샅이 뒤져서라도 이연화를 꼭 찾겠어요. (다병)
- 이상이 우리의 약속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적비성)
하.. 다 끝났다..
난 재탕 다 햇으니 다시 삼탕하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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