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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00:10
진정령에서도 충분히 치였지만 난백에서 내내 비춰지는 섭회상이 너무 좋아서 섭회상 시선에서 진정령 보고 싶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음.. 섭회상 태어난 순간부터 어린 시절, 수학 시절, 섭이공자 시절, 섭종주 시절, 선독되는 것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뜯어보고싶다 주화입마랑 도령 해결하는 섭회상도 보고싶다 이렇게 지나가기엔 너무 아까운 캐임 진짜로.. 마찬가지로 섭명결도 진짜 너무... 아깝다... 섭형제랑 청하섭가 설정 풀린 거 많이 없어서 더 슬픔 매력적인 소재 철철 넘쳐나는데 하... 난백 진짜 재밌었는데..... 기리 익주 친해서 더 아쉽다 둘이서 현대au 스핀오프 내줘... 밤새도록 캐해석 토크콘서트 해줘.... 난백 같이 보면서 리액션해줘... 섭형제 뭐라도...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