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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0 16:13
연의원님이 쉬라고 하니까 다른 애들한테 말려달라고 눈치주는 것도 그렇고 33에서 냅다 이름 부르고 정과 의는 있는데 뇌는 없냐!!!!! 하고 소리지르는 것도 그렇고ㅋㅋㅋㅋ 옛날에 귀찮게 했다고 애들 묶어뒀다는데 그 성격 걍 그댈로 남은거 같아서 웃기고 좀 슬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