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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3 17:27
약망기무선 요소 있음
남망기랑 위무선 중학교때부터 알고 지내다 고등학교때부터 사귄 사이. 둘 사이에서는 아이를 못가지니까 무선이 여동생(무선이 입양됐다고 하자)인 강징이 도움을 주기로 함. 망기 정자랑 강징이 제공한 난자로 아기를 낳음. 망기랑 무선이 같이 아기 키우다가 얼마 안되어 모종의 사건으로 둘이 크게 다투고 결별함. 아기는 망기가 맡아서 키우는데 망기가 다니는 회사가 바빠서 베이비 시터가 주로 돌보겠지. 어느 날에 강징이 베이비시터한테 전화를 받았는데 망기가 몇시까지 오기로 해놓고 안온다는거야. 그래서 망기 집으로 급하게 가보니 시터는 거의 넋이 나간 상태였음. 시터보고 얼른 퇴근하라고 하고 아기 돌보는데 배가 고픈지 계속 울어. 분유를 타서 줬더니 잘먹는듯 하다가 또 울고 그래서 모유도 안나오는 가슴 물리고 어르고 달래는데 그때 남망기가 퇴근하고 와서 엉망된 집이랑 상의 풀어헤치고 젖 물리는 강징 보고 당황스러워함.
강징이 습관적으로 형부 오셨냐고 했다가 자기 상태보고 놀라서 급하게 옷 수습함. 강징이 아기 돌볼 동안 망기가 정리한 다음에 강징이랑 같이 아기 씻기고 재움. 강징이 잠든 아기 보고 얼굴 쓰다듬으면서 여기는 아빠 닮았고 코는 누구 닮았지? 하는데 망기가 너 코는 너 닮았어라고 하는 바람에 또 당황스러워함. 생물학적인 모친은 강징이니까 닮은게 당연한데 강징은 괜히 어색하고 민망해서 잠자는 아기 이불 덮어주고 집에 가보겠다고 일어섬. 망기가 집앞까지 데려다준다니까 만류하고 혼자 집으로 가버림. 그 후로 망기 퇴근이 늦을때마다 강징이 와서 돌봐주고 그러겠지. 어느날 망기가 일찍 퇴근해서 아길 유모차에 태워서 산책을 나갔는데 강징이 집근처에서 어떤 남자랑 실랑이중인거 발견함. 망기가 그거 보고 만음하고 부르니까 강징이 눈물범벅인 얼굴로 망기랑 사윤이 번갈아봤다가 형부 대신에 여보하고 망기쪽으로 뛰어옴. 망기가 당황할 새도 없이 저 남자가 자꾸 치근덕댄다고 자기가 아기도 있는 유부녀랬는데 안믿는다고 망기 옷자락 잡고 뒤에 숨어서 울먹임. 망기가 사태 파악하고 남자 노려보면서 제 와이프한테 무슨 일이냐니까 남자가 욕지거리 내뱉고 그대로 줄행랑침.
강징 얼굴도 엉망이고 해서 망기가 집에 가서 씻고 저녁도 먹고 가라고 집으로 데리고 들어옴. 강징이 씻을 동안에 아기띠하고 저녁 차리는 남망기. 누가 보면 늦게 퇴근한 부인 저녁상 차려주는 남편인줄 알듯. 저녁 먹고 가려는데 갑자기 폭우 쏟아져서 어쩌지하는데 강징이 자고 가도 되냐고 물어봄. 옛날에 무선이랑 살땐 강징이 종종 자고 갔었는데 헤어지고 나선 자고 가는건 처음일듯. 망기가 빈방에 이부자리 펴주고 강징이 입을만한 잠옷을 가져다주는데 강징이 부모님한텐 친구네에서 자고 간다고 하는 중이었음. 그 다음날 망기가 강징 회사까지 데려다주고 집에 돌아오는데 무선이 미처 못챙긴 짐이 있는지 집에 와 있었음. 망기 품에 안긴 아기 볼을 쓰다듬으면서 이제 당분간 못볼거 같다고 아빠 말 잘듣고 건강하게 쑥쑥 크라고 함. 갑자기 외국에 유학을 간댄다. 그렇게 말하곤 또 인사없이 가버리는데 망기는 그런 무선의 행동이 어이없고 황당해서 한숨만 쉼.
강징은 그 이후로도 틈만 나면 망기네 집에 들락거리는데 주말엔 아기 데리고 같이 나들이도 가겠지. 애기도 쑥쑥 잘커서 유원지에 데리고 갔더니 거기서 첫걸음마 떼고 말도 늘어서 강징 보고 맘마 음마라고 하기도 함. 그럴수록 망기네 집에 강징의 물건도 하나씩 늘어남. 어느날 망기네 부모님이 아기 얼굴 보고 싶어하셔서 아기 데려다주고 옴. 강징이 반찬주러 들렸는지 식탁에 반찬이랑 장본 봉지가 올려져있음. 화장실 갔나 싶어서 안방 화장실 들어가는데 강징이 거기서 샤워중인거 보고 놀라서 급하게 문닫음. 강징이 한참후에 나와서 거실에 있는 화장실엔 찬물밖에 안나와서 안방 화장실 썼다고 하는데 망기가 노크 안해서 미안하다니까 빨개진 얼굴로 괜찮다고 함. 말만 그렇게 하고 너무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머리 말리자마자 도망치듯 집에 가버리긴 했지만 말야. 그러고 얼마 안있어서 저번에 두고 간 옷 가지러 들렀더니 망기가 자기 속옷가지고 수음중인거 보고 당황해서 또 그대로 도망감. 망기는 어릴때부터 봐온 여동생 같은 강징한테 욕정한다는거 깨닫고 충격받아서 축축하게 젖은 속옷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강징은 자기 오빠 전남편(법률혼이 아닌 사실혼이었던)이 자기 속옷가지고 손장난을 치던거 보고 너무 놀래서 한동안 발길 끊음. 그 모습이 자꾸만 생각나서 차마 망기 얼굴을 볼 자신이 없었거든.
그 이후로 한동안 뜸하다가 아기 첫돌이라서 강징이 직접 마련한 선물주러 들림. 낮잠자는 아기한테 가져온 옷 이리저리대보고 좋아하는데 망기가 왜 그동안 안왔냐고 물어봄. 강징이 그동안 바빠서 못왔다니까 망기가 사윤이가 엄마 얼굴 기억한다고 엄마가 왜 안오는지 의아해했다고 함. 강징이 그 말듣고 당황해하는데 아직 어리니까 어느 정도 클때까지만 엄마 노릇해줄 수 있냐고 하길래 저도 모르게 고개 끄덕거림. 그래서 강징이 부모님 모르게 전처럼 망기네 집에 들락날락하다가 아예 눌러앉아버림. 아기 재우고 망기 퇴근 시간에 맞춰서 늦은 저녁 준비하는데 무슨 일인지 연락도 없이 늦음. 밤늦게 도어락 열리는 소리에 나가보니까 망기가 만취한채 들어오는데 강징 보더니 대뜸 입부터 맞추겠지. 강징이 당황해서 자긴 무선 오빠 아니라고 밀어내니까 안다고 하면서 침실로 데리고 감. 결국 그렇게 선넘는 두 사람.
그 다음날에 망기는 제 품에 안겨서 잠든 강징을 보는데 아프다고 울던거 생각하니까 몹쓸짓했단 생각도 들고 마음이 복잡함. 강징이 일어나서 망기 보고 급하게 옷 챙겨입더니 어젯밤에 있었던 일은 술김에 한 실수였다고 생각하고 잊을거라고 함. 망기가 자기가 술김에 아무나하고 잘만큼 헤픈 남자인줄 아냐고 너랑 자고 싶어서 잔거라니까 강징이 미친놈아! 오빠 얼굴 어떻게 볼거냐고 소리 빽지르더니 갑티슈 막 던짐. 그래놓고 울상인 얼굴로 그럼 자기 좋아하냐고 물어봄. 망기가 한숨 쉬면서 그래 하니까 사랑은 아니고? 다시 묻는데 망기가 사랑한다니까 눈물 뚝뚝 흘리면서 오빠한테 미안해서 어떡하냐고 엉엉 움. 우리 오빠가 알면 충격받을텐데 하다가도 사랑한단 말이 듣기 싫은건 아니라 망기 품에 안김. 그리고 석달쯤후에 무선이 잠시 귀국한 날에 강징이랑 같이 만나러 갔는데 강징이랑 사귄단 말 듣고 무선이 아주 평온한 얼굴로 축하해하더니 자기 왼손 약지에 있는 반지 보이면서 나 약혼했으니까 내 걱정은 말고 둘이 잘해보라고 함. 강징이 당황해서 누구랑 약혼했냐니까 대학교때부터 따라다니던 후배 녀석 너도 알텐데 구양자진이라고 걔랑 미국서 살기로 했어. 결혼식때 너네 둘도 오라고 하더니 일이 있어서 가봐야겠대. 벙찐 두 사람 두고 막 웃더니 너희 둘 그렇게 될줄 알았다고 옛날부터 너네 분위기 묘했었던거 아냐고 함. 강징이 오빠 지금 그게 할 소리냐고 소리 지르니까 웃으면서 내 동생 행복하게 해줘 남잠하고 가버림.
남망기는 범성애 성향이고 강징은 옛날부터 자기도 모르게 남망기 좋아함. 무선이는 둘 사이 분위기 묘한거 옛날부터 알고 있었을듯.
망기강징 약망기무선 약자진무선
남망기랑 위무선 중학교때부터 알고 지내다 고등학교때부터 사귄 사이. 둘 사이에서는 아이를 못가지니까 무선이 여동생(무선이 입양됐다고 하자)인 강징이 도움을 주기로 함. 망기 정자랑 강징이 제공한 난자로 아기를 낳음. 망기랑 무선이 같이 아기 키우다가 얼마 안되어 모종의 사건으로 둘이 크게 다투고 결별함. 아기는 망기가 맡아서 키우는데 망기가 다니는 회사가 바빠서 베이비 시터가 주로 돌보겠지. 어느 날에 강징이 베이비시터한테 전화를 받았는데 망기가 몇시까지 오기로 해놓고 안온다는거야. 그래서 망기 집으로 급하게 가보니 시터는 거의 넋이 나간 상태였음. 시터보고 얼른 퇴근하라고 하고 아기 돌보는데 배가 고픈지 계속 울어. 분유를 타서 줬더니 잘먹는듯 하다가 또 울고 그래서 모유도 안나오는 가슴 물리고 어르고 달래는데 그때 남망기가 퇴근하고 와서 엉망된 집이랑 상의 풀어헤치고 젖 물리는 강징 보고 당황스러워함.
강징이 습관적으로 형부 오셨냐고 했다가 자기 상태보고 놀라서 급하게 옷 수습함. 강징이 아기 돌볼 동안 망기가 정리한 다음에 강징이랑 같이 아기 씻기고 재움. 강징이 잠든 아기 보고 얼굴 쓰다듬으면서 여기는 아빠 닮았고 코는 누구 닮았지? 하는데 망기가 너 코는 너 닮았어라고 하는 바람에 또 당황스러워함. 생물학적인 모친은 강징이니까 닮은게 당연한데 강징은 괜히 어색하고 민망해서 잠자는 아기 이불 덮어주고 집에 가보겠다고 일어섬. 망기가 집앞까지 데려다준다니까 만류하고 혼자 집으로 가버림. 그 후로 망기 퇴근이 늦을때마다 강징이 와서 돌봐주고 그러겠지. 어느날 망기가 일찍 퇴근해서 아길 유모차에 태워서 산책을 나갔는데 강징이 집근처에서 어떤 남자랑 실랑이중인거 발견함. 망기가 그거 보고 만음하고 부르니까 강징이 눈물범벅인 얼굴로 망기랑 사윤이 번갈아봤다가 형부 대신에 여보하고 망기쪽으로 뛰어옴. 망기가 당황할 새도 없이 저 남자가 자꾸 치근덕댄다고 자기가 아기도 있는 유부녀랬는데 안믿는다고 망기 옷자락 잡고 뒤에 숨어서 울먹임. 망기가 사태 파악하고 남자 노려보면서 제 와이프한테 무슨 일이냐니까 남자가 욕지거리 내뱉고 그대로 줄행랑침.
강징 얼굴도 엉망이고 해서 망기가 집에 가서 씻고 저녁도 먹고 가라고 집으로 데리고 들어옴. 강징이 씻을 동안에 아기띠하고 저녁 차리는 남망기. 누가 보면 늦게 퇴근한 부인 저녁상 차려주는 남편인줄 알듯. 저녁 먹고 가려는데 갑자기 폭우 쏟아져서 어쩌지하는데 강징이 자고 가도 되냐고 물어봄. 옛날에 무선이랑 살땐 강징이 종종 자고 갔었는데 헤어지고 나선 자고 가는건 처음일듯. 망기가 빈방에 이부자리 펴주고 강징이 입을만한 잠옷을 가져다주는데 강징이 부모님한텐 친구네에서 자고 간다고 하는 중이었음. 그 다음날 망기가 강징 회사까지 데려다주고 집에 돌아오는데 무선이 미처 못챙긴 짐이 있는지 집에 와 있었음. 망기 품에 안긴 아기 볼을 쓰다듬으면서 이제 당분간 못볼거 같다고 아빠 말 잘듣고 건강하게 쑥쑥 크라고 함. 갑자기 외국에 유학을 간댄다. 그렇게 말하곤 또 인사없이 가버리는데 망기는 그런 무선의 행동이 어이없고 황당해서 한숨만 쉼.
강징은 그 이후로도 틈만 나면 망기네 집에 들락거리는데 주말엔 아기 데리고 같이 나들이도 가겠지. 애기도 쑥쑥 잘커서 유원지에 데리고 갔더니 거기서 첫걸음마 떼고 말도 늘어서 강징 보고 맘마 음마라고 하기도 함. 그럴수록 망기네 집에 강징의 물건도 하나씩 늘어남. 어느날 망기네 부모님이 아기 얼굴 보고 싶어하셔서 아기 데려다주고 옴. 강징이 반찬주러 들렸는지 식탁에 반찬이랑 장본 봉지가 올려져있음. 화장실 갔나 싶어서 안방 화장실 들어가는데 강징이 거기서 샤워중인거 보고 놀라서 급하게 문닫음. 강징이 한참후에 나와서 거실에 있는 화장실엔 찬물밖에 안나와서 안방 화장실 썼다고 하는데 망기가 노크 안해서 미안하다니까 빨개진 얼굴로 괜찮다고 함. 말만 그렇게 하고 너무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머리 말리자마자 도망치듯 집에 가버리긴 했지만 말야. 그러고 얼마 안있어서 저번에 두고 간 옷 가지러 들렀더니 망기가 자기 속옷가지고 수음중인거 보고 당황해서 또 그대로 도망감. 망기는 어릴때부터 봐온 여동생 같은 강징한테 욕정한다는거 깨닫고 충격받아서 축축하게 젖은 속옷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강징은 자기 오빠 전남편(법률혼이 아닌 사실혼이었던)이 자기 속옷가지고 손장난을 치던거 보고 너무 놀래서 한동안 발길 끊음. 그 모습이 자꾸만 생각나서 차마 망기 얼굴을 볼 자신이 없었거든.
그 이후로 한동안 뜸하다가 아기 첫돌이라서 강징이 직접 마련한 선물주러 들림. 낮잠자는 아기한테 가져온 옷 이리저리대보고 좋아하는데 망기가 왜 그동안 안왔냐고 물어봄. 강징이 그동안 바빠서 못왔다니까 망기가 사윤이가 엄마 얼굴 기억한다고 엄마가 왜 안오는지 의아해했다고 함. 강징이 그 말듣고 당황해하는데 아직 어리니까 어느 정도 클때까지만 엄마 노릇해줄 수 있냐고 하길래 저도 모르게 고개 끄덕거림. 그래서 강징이 부모님 모르게 전처럼 망기네 집에 들락날락하다가 아예 눌러앉아버림. 아기 재우고 망기 퇴근 시간에 맞춰서 늦은 저녁 준비하는데 무슨 일인지 연락도 없이 늦음. 밤늦게 도어락 열리는 소리에 나가보니까 망기가 만취한채 들어오는데 강징 보더니 대뜸 입부터 맞추겠지. 강징이 당황해서 자긴 무선 오빠 아니라고 밀어내니까 안다고 하면서 침실로 데리고 감. 결국 그렇게 선넘는 두 사람.
그 다음날에 망기는 제 품에 안겨서 잠든 강징을 보는데 아프다고 울던거 생각하니까 몹쓸짓했단 생각도 들고 마음이 복잡함. 강징이 일어나서 망기 보고 급하게 옷 챙겨입더니 어젯밤에 있었던 일은 술김에 한 실수였다고 생각하고 잊을거라고 함. 망기가 자기가 술김에 아무나하고 잘만큼 헤픈 남자인줄 아냐고 너랑 자고 싶어서 잔거라니까 강징이 미친놈아! 오빠 얼굴 어떻게 볼거냐고 소리 빽지르더니 갑티슈 막 던짐. 그래놓고 울상인 얼굴로 그럼 자기 좋아하냐고 물어봄. 망기가 한숨 쉬면서 그래 하니까 사랑은 아니고? 다시 묻는데 망기가 사랑한다니까 눈물 뚝뚝 흘리면서 오빠한테 미안해서 어떡하냐고 엉엉 움. 우리 오빠가 알면 충격받을텐데 하다가도 사랑한단 말이 듣기 싫은건 아니라 망기 품에 안김. 그리고 석달쯤후에 무선이 잠시 귀국한 날에 강징이랑 같이 만나러 갔는데 강징이랑 사귄단 말 듣고 무선이 아주 평온한 얼굴로 축하해하더니 자기 왼손 약지에 있는 반지 보이면서 나 약혼했으니까 내 걱정은 말고 둘이 잘해보라고 함. 강징이 당황해서 누구랑 약혼했냐니까 대학교때부터 따라다니던 후배 녀석 너도 알텐데 구양자진이라고 걔랑 미국서 살기로 했어. 결혼식때 너네 둘도 오라고 하더니 일이 있어서 가봐야겠대. 벙찐 두 사람 두고 막 웃더니 너희 둘 그렇게 될줄 알았다고 옛날부터 너네 분위기 묘했었던거 아냐고 함. 강징이 오빠 지금 그게 할 소리냐고 소리 지르니까 웃으면서 내 동생 행복하게 해줘 남잠하고 가버림.
남망기는 범성애 성향이고 강징은 옛날부터 자기도 모르게 남망기 좋아함. 무선이는 둘 사이 분위기 묘한거 옛날부터 알고 있었을듯.
망기강징 약망기무선 약자진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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