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중국연예
- 중화연예
https://hygall.com/562844886
view 3782
2023.09.07 11:12
ㅅㅍ
그러니까 단건차 고윤이 이 얼굴로
"네가 감히 밖에 나가서 사람을 다치게 하면, 내가 네 다리를 끊어서 집에 묶어 놓고 온종일 너만 지켜볼 것이다. 이제 만족하니? 한밤중에 이리 사서 욕을 먹으려 하다니.."
그러면 장경 진철원이
장경은 눈을 감고 고윤이 말한 장면을 상상해보다가 온몸이 뻐근해졌다. 정말로 고윤에게 다리가 끊겨 집에 갇히고 싶었다.
이거 되게 로맨틱한 장면임
진짜야
이걸 연기했다고?
근데 못본다고?
다 찍어놨는데 지금 못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세상아
그러니까 단건차 고윤이 이 얼굴로
"네가 감히 밖에 나가서 사람을 다치게 하면, 내가 네 다리를 끊어서 집에 묶어 놓고 온종일 너만 지켜볼 것이다. 이제 만족하니? 한밤중에 이리 사서 욕을 먹으려 하다니.."
그러면 장경 진철원이
장경은 눈을 감고 고윤이 말한 장면을 상상해보다가 온몸이 뻐근해졌다. 정말로 고윤에게 다리가 끊겨 집에 갇히고 싶었다.
이거 되게 로맨틱한 장면임
진짜야
이걸 연기했다고?
근데 못본다고?
다 찍어놨는데 지금 못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세상아
https://hygall.com/562844886
[Code: 00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