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25969254
view 2710
2023.02.14 00:20
20230214000932.jpeg
20230214000944.jpeg
20230214000949.jpeg
란대인 아버지 누명 벗기려고 별짓 다했는데 그것마저도 막혀서 자책하는데
20230214000952.jpeg
20230214000958.jpeg
20230214001006.jpeg
20230214001022.jpeg
(ㅈㄴ예쁘게) 울면서 아버지 누명 못 벗기면서 스스로 살아온 의미가 있냐며 애처롭게 있음ㅠㅠ
20230214001027.jpeg
근데 갑자기 뒤에서 당연히 의미가 있습니다 이러길래 누군가 봤더니
20230214001030.jpeg
20230214001033.jpeg
짜잔 제자 등장

주인공 몸도 힘들고 정신적으로 힘든 와중에 딱 남주 등장해서 주인공 보살피는 거 로맨스 클리셰 아니냐며(아닐수도) 진짜 둘 관계성이 이렇게 재밌다... 붕군봐.. 붕군봐...


군자맹 장병 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