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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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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극장판 연출도 각본도 올드해서 불만가득하게 보고있었는데 중간중간 짤의 금욕적이고 차분한 냉미남을... 막... 굴리는 시동을 걸더니... 점점 만신창이로 만들고 괴롭히고 후반부갈수록 아주 그냥 숨기지도 않고 욕망을 대방출하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음 존나 꼴림 바쿠고 굴릴때부터 알아봤음 맛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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