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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 뭔가 이해도 가고 이녀석 누나 있는 놈 맞구나 싶은데 그 여성들이 자기를 개꼴리게 쳐다보는거는 모르겠지.... 존나 티셔츠 위로 노가다 근육+굵은 흉통 다보이고 팔에 핏줄서서 아주그냥 맛도리가 걸어다니는데 본인은 얼굴이랑 몸에 흉터 많아서 나 험악해보일테니까 여성분들 오해하시지 않게 떨어져서 걷자... 하고 있을거같음 그리고 은근깔끔떨어서 가끔 자기 흘끗 거리는 여자보고 혹시 자기한테 땀냄새 나나 혼자 개처럼 킁킁거리고 있는거 상상하고 미코코같이 웃게 되.....


후쿠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