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불량청소년이던 여주가 반장되고 나서 애들 예뻐지는 거 도와주겠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암튼 새빠지게 고생하던 거였는데 얜 뭘 받는 것도 아니먄서 왤케 인기만점 반장에 집착하고 열심인걸까... 싶었던 기억이 있음






작화는 원작도 그렇고 블링블링한 편이었는데





이때가 쓸디애니 초창기였어서 그런지 그래픽이 좀 부담스러운 부분도 많음 왜냐하면 움직이면 렌더링 존나 흔들려서...



아무튼 인기 많았던 거 같은데 잼민이들 화장이나 그런거 잘 모를때 다 저거 보고 따라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