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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너무 잘해서 오히려 지루함을 느낄 정도의 실력자로 묘사되는데 미국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참가한 대회에서 자기를 이렇게 흥분시킬 수 있는 상대를 만난 건 운?명?인듯 19권 읽다보면 진짜 애가 점점 흥분하는 게 느껴짐;;
ㅈㄴ 털려도 자기 이기겠다고 계속 1대1 걸어오고 한계에 몰리니까 씩 웃는 뉴비 어케 안 사랑함?

슬램덩크 우성태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