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섭 (료타) / 이한나 (아야코) / 이달재 (야스다 야스하루)


태섭 -> 한나 : 아야쨩♡
한나 -> 태섭 : 료타

태섭 -> 달재 : 야스
달재 -> 태섭 : 료타


일본은 같은 반/동아리 친구여도 어느정도 친하지않으면 이름 대신 성으로 부른다던데ㅋㅋ 태섭이 2학년 친구들이랑은 서로 이름으로 부르고 이름으로 불리는게 좋다 동갑내기 친구들끼리의 끈끈함(?)도 느껴지고 흐뭇함ㅋㅋㅋ

달재는 성/이름이 둘 다 야스~ 라서 성/이름 중 어느 쪽을 애칭으로 부르는건지 알 수 없기는한데ㅋㅋ 달재가 료타라고 이름을 부르니까 태섭이의 야스도 야스하루의 애칭이라고 생각하고 싶음


슬램덩크 슬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