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에 원작봤을때 그 사건 소제목이 농최날인지도 몰랐음 대부분 그랬을걸 정대만 합류일화정도로 인식했지 여튼 결국 싸움이니까 무사히 잘 지나가서 다행이고 잘못을 뒤집어쓴 친구들의 우정이 돋보였지만 농구를 직접 하는 메인 서사는 아니라 독자들 대부분이 그냥 재밌게 보고 넘겼을거라고
진짜 재밌는건 타학교랑 농구하는 장면이지 그런 싸움이 아님

근데 대만줌들이 잠잠하던 사건 끌올한거잖아ㅋㅋㅋ
퍼슬덩으로 입문하고 나서 원작 보고 난 뒤에 농최날 생각보다 심하더라 이런 감상글 좀 올라왔는데 그걸 대만줌들은 정대만 혐질로 인식하고(굳이 언급한게 꼬움) 정대만도 많이 맞았다로 쉴드 시작하더니 거기서 뇌절해서 피해자보다 더많이 맞았다 어떻게보면 피해자다 이지랄하다가 아예 피해자(들) 끌어와서 디테일하게 가해자랑 포지션 바꾸고 그걸로 또 ㅌㅈ놀이하고
그래놓고 누가 농최날 심하다고 하면 굳이 왜 또 언급하냐고 혐질이라고 지랄하고 그렇지만 본인들은 ㅌㅈ놀이한다고 매일 끌올하고

대만줌 이새끼들아 양심좀 챙겨라 농최날 왜곡한거 농최날로 혐질한거 느그들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