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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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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소속 연예인이 사생스토커 극성팬의 칼에 맞아죽는 사건을 겪어놓고도 소속 연예인 보호관리를 제대로 안 함
아이 시절에는 세워진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규모도 매우 작은 신생 중소회사였으니 관리가 미흡할 수 밖에 없었고 별다른 인명사고와 상해사건은 없었으니 대처에 안일했다지만, 회사 운영한지 10년이 넘어가서 예전보다는 규모도 커졌고 소속 걸그룹 멤버가 사생팬에게 죽는 사건을 한번 겪어보고도 소속 연예인의 신변보호를 전혀 안 했네
지금 콘서트 일본내 전국 투어 도는 톱 아이돌이고 팬이 많은 만큼 정병온 안티나 극성팬도 분명 있을텐데 회사측에서 경호원 하나 안 붙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