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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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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판석이랑 같이 뛰어야 하는 아이치현 마성지
2. 바보트리오와 태산이와 우끼끼를 모두 맡아야 하는 카나가와 정환이형 (+하지만 치수도 있고 수겸이도 있음)
3. 산왕 애들 그대로 이끌고 온 명헌이
4. 일러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훈-동준-대룡 이끌어야 하는 오사카 이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