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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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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격려만 해주는게 아니라 할 수 없다면 빼겠다. <- 까지 말하는게 진심 제왕스러움 동료들 격려하고 지지해주지만 그게 무조건적 편들어주기는 아니라는게... 중학부 농구 엘리트들 수십명씩 들어와서 한두달만에 절반넘게 그만둔다는 해남 농구부 특징도 생각나고

슬덩